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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독회 북리뷰>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조선의 책과 지식은 조선사회와 어떻게 만나고 헤어졌을까? 지난 반 년 동안 진행된 포문도 토독회의 책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나가미네 시게토시 저, 푸른역사, 2010) (니콜라스 카 저, 청림출판, 2015) (클라이브 톰슨 저, 알키, 2015) (백린 저, 한국도서관협회, 1969) (김세훈 저, 한국학술정보, 2009) 그동안 우리의 관심사는 ‘도서관과 책 읽는 시민’에서 ‘도서관의 역사’로, 다시 ‘책의 역사와 그것의 사회적 의미’로 초점이 이동되었다. 그리고 논의는 그 경계를 한국사회 속으로 설정하였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한국 사회 속에서의 도서관을 살피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강명관 저, 천년의 상상, 2014)이다. 이 책을 통해 책이 처음 만들어지던 당시의 상황과 그 사회 속에서의 책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 2016. 3. 4.
[안내] 제15회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에 초대합니다 (2/26) 제15회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에 초대합니다. 한때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속에 우후죽순 전자도서관이 만들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 확산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전자도서관도 애초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에서 는 전자도서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전자도서관의 역할을 가늠해보고 향후 전자도서관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도서관의 미래를 고민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 0 주제 : 전자도서관은 도서관의 미래인가? 0 강사 : 인천광역시 도서관발전진흥원 손명희 주임 "책읽기 편한 도시 인천-스마트도서관 모바일 서비스 사례" 0 일시 : 20.. 2016. 2. 15.
<토독회 북리뷰> 문화공간의 사회학 - 국가, 공공영역 그리고 도서관 2016년 1월. 새해 첫 토요독서회(줄여서 토독회) 소모임에서 함께 읽은 책은 ‘문화공간의 사회학’(김세훈 저, 한국학술정보. 2009)입니다. 지난해말부터 토독회에서는 우리나라의 도서관史에 관한 책과 논문들을 중점적으로 읽어 왔는데, 이 책에서는 구한말 서구 근대도서관의 출현부터 90년대까지 도서관의 시대적 변천사를 수록하고 있어 이달의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모임에서는 애초에 의도했던 도서관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공공영역으로서의 도서관의 가치와 의미를 고민해 보는데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도서관사라고 하는 것이 단순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얻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함께 연관지어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 2016. 1. 29.
통계로 보는 공공도서관 70년 [한국전쟁이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공공도서관]] 지난 10월 22일 제53회 전국도서관에서 "통계로 보는 공공도서관 70년"이란 주제로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수다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간하는 웹진 월드라이브러리에서 이날 발표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1부에서는 한국전쟁 직후부터 1980년대 말까지 공공도서관의 통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드 라이브러리 통계로 보는 공공도서관 70년 보러가기 2015.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