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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126

토독회 북리뷰:《독서국민의 탄생》 《독서국민의 탄생》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김소영 (도쿄대학 도서관정보학 박사과정 수료) 2015년 6월 13일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아래 작은 모임이 시작되었다. 모임 이름은 토독회. 토요독서회의 줄임말이다. 포문도 정례회의가 있는 토요일에 만나 함께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로 넓은 범위의 진행 방법만 정하고 아장걸음을 떼었다. 토독회의 첫 책은 나가미네 시게토시가 2004년 출간한 책을 다지마 데쓰오와 송태욱이 번역하여 2010년 도서출판 푸른역사가 출판한 《독서국민의 탄생》(원서명: “読書国民”の誕生―明治30年代の活字メディアと読書文化)이다. 저자는 도서관단기대학(현 쓰쿠바대학) 별과를 수료하고 도쿄대학교 사료편찬소 도서실에 근무하고 있는 도서관인으로 자신의 전공과 근무지의 특성을 살린 저작을.. 2015. 8. 1.
제12회 포럼 열수다 "신임 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회장님과의 대화" 후기 공지되었던 대로 지난 7월 24일 금요일 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신임회장님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전달해드립니다. 우선, 그 날 모임의 취지는 도서관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앞으로 도협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신임 협회장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협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듣는 자리였습니다. 아무래도 참가자들간의 자유로운 발언을 정리하다보니 현장에서 오간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어서 주요 내용만을 중심으로 간추려서 전합니다. 1. 협회 운영에 있어서의 변화와 새로운 시도들 -현재 협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쓰고 있는 문제는 위원회를 .. 2015. 7. 27.
[안내]제12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 ( 7/24 ) 제12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 『신임 한국도서관협회 곽동철 회장님과의 대화』 앞으로 2년간 한국도서관협회를 이끌어나갈 수장으로 곽동철 청주대학교 교수님이 새롭게 취임하였습니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도서관협회, 화합과 전진으로!”. “전국의 도서관인, 상생과 발전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서관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열혈 사서들의 수다에서는 신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님을 모시고 도서관계의 산적한 문제들에 대한 신임 회장의 견해를 듣고, 또 앞으로 어떤 노력들을 함께 해 나가갈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 행사개요 □ ○ 행사명 : 제12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사서들의 수다 ○ 주 제 : “신임 한국도서관협회 곽.. 2015. 7. 10.
제11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 후기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른 혼란, 한번에 정리하기” 지난 4월 24일 7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여분의 ‘열혈 사서’들이 모인 가운데 11번째 열수다가 열렸습니다. 도서정가제 시행은 도서관의 도서구입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이번 열수다에서는 지난 모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도서정가제 이후 새롭게 바뀐 입찰·계약 관련 각종 지침들과 간접 할인 5% 사용, 지역서점과 상생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도서 구입이 분할계약 금지 예외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수의계약을 통해 도서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낙찰 최저 기준이 정가의 90%로 고정되어 있고, 입찰 참가자격이 완화되면서(재무상태 제한, 1인 수의 계약 범위 확대 등) 납품 능력.. 2015.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