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126 2018.2.19(토) 열수다 "독서교육을 위한 장르문학 도서목록 제안 연구" 자료 출처: http://inmylibrary.tistory.com/ [DB, Network, Classification - Library] 본 글은 발표자의 개인 블로그에도 동일하게 올라가 있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지난 2월 10일(토) 오후 3시에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있었던 '열혈 사서들의 수다'에서는 '장르문학과 도서관과 독서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교육청의 교사독서교육연구회(1인형)의 연구 결과로 나온 '독서교육을 위한 장르문학 도서목록 제안 연구'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발표가 아니라 소개라고 언급한 것은 발표자이자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여기 저기 헛점이 많은 연구였기 때문입니다. 동료리뷰 없이, 혼자서만 개인적인 기준을 잡아 선정한 작은 연구라 자료 전체를 공개하는.. 2018. 2. 25. [안내] 사서배치기준안 철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포럼 문화와도서관 열수다 개최 제 19회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에 초대합니다. 사서배치기준(안)에 대한 전국적인 열띤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서 릴레이 대토론회가 서울에서 진행되었고 부산에서 진행 예정이기도 합니다. 포럼 문화와도서관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주제를 ‘사서배치기준안 철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로 정하고 명지대학교 권나현 교수의 발표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모아서 공유하고,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이 나올 수 있는 연구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 행사개요 □ ○ 주제 : 사서배치기준안 철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발표 : 권나현 교수(명지대학교)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수준과 전문가 협회의 역할"○ 일시 : .. 2017. 9. 2. [서평] 전쟁터로간 책들-진중문고의 탄생. 몰리 굽틸 매닝. 2016. 전쟁터로 간 책들-진중문고의 탄생, 몰리 굽틸 매닝, 2016. 지난 해 페북에선가 언뜻 이 책이 나왔다는 것을 보았고, 즉시 주문했다. 내 관심분야였다. 무려 2000년대 초,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병영도서관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그 때였다. 당시 내 근무처인 광화문 북한자료센터를 찾아온 한 친구를 우리 사서가 내게 소개했다. 군에 있는 장병들에게 보내는 잡지를 만들고 있는데 북한에 관한 글을 써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 결국 내가 총대를 메기로 했다. 지금은 제법 커진 시민단체로 한 해 수 억 원의 정부 보조를 받고 있지만 당시에는 작은 단체였다. ‘(사)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이야기다. 그 친구는 그 재단의 사무국장이었다. 어쨌든 이 때부터 엮였다. 좋.. 2017. 6. 29. [서평] 『작가의 수지』 모리 히로시 지음. 북스피어. 2017. 모리 히로시(2017). 『작가의 수지』,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이 책의 출간 정보는 보았지만 인터넷 서점의 신간소개로 슬쩍 훑고 넘어가던 때였다. 트위터 타임라인에 모리 히로시라는 인물에 대한 트윗이 여럿 올라왔다. 그와 동시에 모리 히로시가 왜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의 약자. 유명하지 않은 사람을 무시하고 얕보는 칭호)이냐, 트윗한 사람이 모른다는 이유로 이 작가가 듣보잡 취급을 당하느냐는 반응도 많았다. 그제야 모리 히로시가 누구인가 검색할 생각이 들었는데, 검색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것이 F가 된다』의 작가라는 트윗이 따라왔다. 그 순간 ‘누구를 듣보잡 취급하느냐!’는 말이 혀 끝까지 튀어 올라오더라.모리 히로시는 일본 추리소설이 한국에 번역되어 나오던 그 초창기부터 번역 출간되던 소설의 .. 2017. 6.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