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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126

국립세종도서관의 책임운영기관 지정을 막기 위한 1인 시위 등 알림 국립세종도서관의 책임운영기관 논의는 내일신문에 보도된 일련의 기사들과, 이후 도메리에 올라온 한국사서협회의 안전행정부 면담에 관한 글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관련된 다른 소식들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내용을 접할 수 없어서 사서협회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현황을 전달하고 이 사안에 대한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및 뜻을 같이 하는 도서관계의 입장을 전달합니다. 우선, 이 문제의 발단은 6월 23일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을 안전행정부가 당초 계획인 직영체제에서 책임운영기관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것에 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국립세종도서관에 대해 ‘전문가 기관장 체제로 성과평가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책임운영기관’으로 변경,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 2013. 6. 16.
<열수다, 사서명칭 논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마치고 4/26일에 열렸던 열수다는 조촐하게 끝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지는 못했지만 '사서명칭'이라는 주제를 단초로 앞으로 우리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들이 오간 자리였습니다. 밤 10시가 가까워 끝난 긴 토론을 모두 전달하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의견들을 중심으로 토론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1. 사서명칭 논란의 본질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토론의 주제가 "사서명칭 논란, 어떻게 할 것인가?"이지만 이 문제의 본질이 단순히 특정 유사명칭의 사용을 금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것보다는 전체적으로 사서직에 대한 전문성이 뚜렷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고,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이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다.. 2013. 4. 29.
2013년 제1회 <열수다> 행사를 안내합니다. 지난 2012년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던 가 2013년에도 이어집니다. 작년 행사 때 모아진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에는 이슈에 따라 지역을 바꿔가며 행사를 개최해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연초 1국 3부 체제로 개편된 (사)포럼 문화와도서관의 대외협력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1회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행사주제는 회원간의 토론을 통해, 요즘 관종을 불문하고 논란이 되었던 사서명칭과 관련한 주제로 모아졌고, 행사의 형식은 지난 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발제 없이,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편하게 누구나 들러서 마음을 나누고 가시면 됩니다. 맺힌 속을 풀고 싶은 분도 좋고, 기분 좋은 친구를 만나듯 편하게 오실 분도 .. 2013. 4. 15.
<열혈 사서들의 즐거운 수다> 후기? 끝이 났습니다... 라고 쓰기는 많이 아쉽네요. 이제 막 입이 트이고 뭔가 더 우리를 힘나게 할 이야기들이 막 쏟아질 찰나에 끝난 듯 해서요.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도서관계의 문제와 해결과제가 뭐냐고 설문을 물었던 터라 제도와 환경에 대한 불붙는 성토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사서들 스스로의 성찰과 반성으로 출발했습니다. 놀랍기도 했고, 아 이래서 사서들이 더 희망이 있는 거구나란 생각도 했습니다. 도서관협회가 좀 더 구심점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고, 그것을 위해서 직선제가 도입될 필요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멀리서, 남들이, 하고 바라보기 이전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위로해 주고 손잡아.. 2012.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