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최병두(경주시장), 박형상(중구청장), 이봉화(관악구청장) 공약 내용

후보명	자치단체/정당	공약내용
최병두	경주시장/ 국민참여당	농어촌 및 저소득층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 자치센터 내 도서관 및 공부방 설치(전담 전문인력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위와 같은 내용을 포함 하고 있고,, 고령자 및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평생 교육을 위하여 각 동단위로는 설치가 어렵더라도 몇 개 지역을 묶어서 한군데 씩이라도 관련되는 도서관과 시설을 건립 및 확충하고자 합니다. 물론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관리 역시 일반 공무원보다는 관련 단체와 협의하여 공무원과 전문가가 공동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 하고 있습니다.
박형상	중구청장/ 민주당	[어디서나 걸어서 10분 거리 이내에 도서관을!] [꿈을 키우고 사람을 키우는 도서관을 만들겠습니다.] ● 아이들의 쉼터, ‘작은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 1개동 2개 작은도서관 1. 작지만 큰 도서관 - 전문사서 배치 2. 어린이·청소년의 ‘독서, 문화, 쉼터’ 복합기능, 학부모·지역민의 ‘문화·정보 사랑방’ 역할 4. 서울시 지원분담으로 ‘구립 도서관’ 증설, ‘사서 도우미’ 일자리 활성화 5. 관내 ‘마을문고’ 리모델링, ‘학교 도서관’ 재정비 6. ‘충무아트홀 부설 작은 도서관’ 설치 ● 중구를 ‘분야별 전문도서관’ 특구로 1. 노인인문 도서관 - 노인의 평생교육과 노인인문학 진흥 차원 2. 유아보육 도서관 - 유아도서관기능과 보육센터기능의 결합 3. 기업사/경제·경영자료 도서관 4. 패션·디자인 도서관 - 동대문 디자인센터와 연계 유도 5. 장난감 도서관, 미용실 순회도서관 6. 한국추리SF 도서관, 건축자료 도서관(아카이브) 특화사업
이봉화	관악구청장/진보신당	1. 중고등학교 도서관 개방 ⑴ 개요 관내 중고등학교 도서관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도록 유도하여 동네의 작은도서관 기능을 담당하게 하고 작은도서관 신축 예산을 절감한다. ⑵ 현황 ① 공공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등 지역 내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임 ② 시설, 인력, 지속적인 장서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인해 도서관 신축이 쉽지 않은 상황임 ⑶ 추진 방안 ① 학교운영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도서관 개방, 연차적으로 확대 ② 사서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형 일자리 창출 ⑷ 재원 도서관 개방: 10개 학교×2500만원=2억5천만원 2. 서울대의 지역사회 참여 유도 ⑴ 개요 서울대시설 개방 및 구성원의 주체적인 지역사업 참여를 통해 관악구의 주요구성원인 서울대학교의 지역사회공헌도를 높인다. ⑵ 추진방향 ①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서고 개방(열람, 대출) 및 강의실 등의 시설 대관 ② 관악구와 연계하여 예술체육교육 인력망을 구축하여 구청에서 고용하고, 참여 대학생들에게 사회봉사학점 인정 ③ 서울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4천5백톤/일)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설치하여 정화함으로써 도림천 유수량 확보 ⑶ 재원 하수처리시설: 200억원 (서울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