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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내용124

[6.2지방선거 공약분석 ③]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의 공약 내용 ○ 도서관관련 공약 조사에 응답한 16명의 광역자치단체 후보들의 공약 중 가장 많은 비율(18건, 41%)을 차지한 것은 작은도서관 조성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학교도서관 개방을 포함한 도서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관련 공약(8건, 18%)이었고, 독서진흥시책(7건, 16%), 도서관의 문화공간기능 확대(5건, 11%) 등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서 대부분의 후보들이 작은도서관 관련 공약을 제시했으며, 도서관의 질적 서비스 제고와 연관되는 장서 및 인력에 대한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한 후보는 총 다섯명이었다. 각 후보의 자세한 공약내용은 아래표와 같다. no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1 이광재 강원도 민주당 ◦동네마다 걸어서 다닐 수 있.. 2010. 5. 24.
[6.2지방선거 공약분석 ②] 정당별 도서관 공약 현황 ○ “6.2 지방선거 도서관 공약 조사”와 관련하여 설문이 발송된 10개 정당 중 정당차원의 공약을 회신해 온 곳은 국민참여당과 진보신당 두 곳이었다. 진보신당은 2008년 총선조사에서 정당차원의 도서관공약을 제시했던 유일한 정당이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문화분야 및 정보통신/미디어 분야에 걸쳐 도서관공약을 제시했다. 진보신당이 제시한 도서관관련 공약의 주요 내용은 읍․면․동에 생활밀착형 지역공동체 도서관을 1개씩 건립하겠다는 것과 공공도서관을 지역정보센터로 기능을 확장시키기 위해 정부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특히, 공공도서관의 자료구입비에 대한 지원을 문화재정의 2%수준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국민참여당의 경우 거주밀집지역과 저소득층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우리집 앞 작은도서.. 2010. 5. 24.
[6.2지방선거 공약분석 ①] 회신공약의 정당별, 지역별 분포 ① 회신공약의 정당별, 지역별 분포 조사대상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58명 및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776명, 자치단체장 후보를 낸 10개 주요 정당이었으며, 정당차원의 공약을 회신한 곳은 국민참여당과 진보신당 두 곳이었다. 응답을 거부했거나 연락처가 파악되지 않은 후보를 제외하고 총 744명에게 설문을 배포했으며 회신을 한 후보는 총 68명으로 회신율은 12%였다. ○ 도서관공약을 제시한 후보의 비율은 서울과 인천이 68명 중 각 9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정당별로는 민주당(26%), 한나라당(19%), 진보신당(9%),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각 7%), 자유선진당(6%)의 순이었다. 2010. 5. 24.
[6.2 지방선거] 5/20 저녁 메일 도착분 공약내용 입니다. 김호기(부산동래구청장), 김현상(인천 부평구청장), 이건영(충남 아산시장), 김종훈(울산 동구청장),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박준영(전남도지사), 박환용(대전시 서구청장), 박상돈(충남도지사), 심상정(경기도지사), 최재석(전북 군산시장), 임좌순(충남 아산시장), 노회찬(서울시장) 이상 12분의 공약입니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김호기 부산동래구청장 무소속 ● 제2 동래도서관 건립 추진 1. 목 표 : 학교 밀집 지역인 안락 ∙ 명장동 구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경쟁력 강화 2. 이 행 절 차 :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및 참여업체 사업 계획서 접수, BTL사업 협상 용역 및 협약체결, 도서관 건립 및 운영프로그램 개발 3. 재원조달방안 : 구비∙ 민자 유치 400.. 2010.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