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지상욱(서울), 이광재(강원), 박성효(대전), 이시종(경북) 광역후보들의 공약입니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지상욱	서울시	자유선진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탄력적으로 설치 운영할 계획인 우리아이교육문화센터' 내에 지역별 사정에 따라 소규모 공공도서관을 설치. 구체적인 계획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울 예정
이광재	강원도	민주당	◦ 동네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도서관 조성하겠음 - 도서관 새 건물을 짓는 비용을 도서를 구입하고 운영하는 데 쓰고 빈 건물 중 유휴공간들을 활용 - 읍·면·동마다 있는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기존의 마을문고 같은 것을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음 ◦ 읍·면·동에 적어도 1개 이상의 공공도서관이 들어서도록 하겠음 - 공공시설과 유휴시설 등을 적극 활용하여 읍면동별로 실정에 맞는 작은 도서관 확충 ◦ ‘농어촌지역 학교마을도서관 조성’사업 지원 확대로 강원도 전역의 학교마을도서관 사업 확대
박성효	대전광역시	한나라당	◦ 학교 내 남는 교실을 활용하여 도서관으로 리모델링 ◦ 초·중등학교 도서관에 경력단절여성을 학교도서관 관리사로 배치함으로서 여성일자리 창출 및 도서관 활용도를 높임. ◦ 특히 교내의 도서관을 마을도서관으로 활용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하여 마을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 ◦ 한밭도서관 외부환경 정비사업 ◦ 월평지역 도서관 건립
이시종	충청북도	민주당	◦ 출산과 함께 책을 선물하는 북 스타트 운동 전개 -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아기에게 책을 선물, 제천 도서관 3곳, 청주기적의도서관 시행 : 만0세 아동 13,000명(2010년기준) × 15,000원 = 1억9천5백만원 ◦ 읍·면·동별 작은 도서관 건립 - 걸어서 20분 이내 도서관 가기 : 총 20억 50곳 × 2천만원 = 10억, 10곳 × 1억원 = 10억 ◦ 노인복지관 등의 시설을 이용한 노인도서관 설치